'당나귀귀' 양치승 관장, 직원 모집 공고 "가족 같은 직원이 좋다"
2020. 01.19(일) 17:5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귀'에서 양치승 관장이 새로운 직원을 모집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귀')에서는 양치승 관장이 힘듦을 토로하는 기존 직원을 위해 새로운 직원을 뽑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헬스장의 직원들은 한목소리로 "직원이 더 필요하다"고 토로했다. 그도 그럴 것이 양치승 관장의 헬스장은 총 4명의 직원이 청소부터 빨래, 계약 상담까지 전담하고 있었다. 이에 직원들은 밥을 먹을 시간조차 부족했다. 결국 양치승 관장은 늦게서야 심각성을 파악했고, 모집 공고를 인터넷에 올렸다.

이후 면접날이 아침이 밝았지만, 양치승 관장은 건물 옥상에서 면접을 진행한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양치승 관장은 "추위에 강한 사람, 오랫동안 다닐 사람을 뽑아야 하기 때문에 정신력이 강해야 한다. 또 가족 같은 직원을 우선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치승 관장은 "최종적으로 남은 지원자는 총 4명이다"라고 덧붙였다.

양치승 관장은 처음으로 면접장에 입장한 사람을 보곤 환한 미소를 띠었다. 바로 김포 원정길에 도움을 줬던 김용식이 등장했기 때문. 이후 양치승 관장은 경영학 마케팅을 전공했다는 김용식의 말에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지만, 곧 "청소는 요즘 업체에 맡기지 않냐"는 용식의 말에 금방 실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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