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故 구하라 납골당 찾아 "너무 반가웠어" [TD#]
2020. 01.19(일) 18:16
한서희, 구하라
한서희, 구하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고(故) 구하라의 절친 한서희가 구하라의 납골당을 찾았다.

한서희는 19일 자신의 SNS에 "한식 러버 구하라 씨, 김치찌개 준비했습니다. 맛나게 먹어. 오늘 너무 반가웠어 꿈에서 또 보자"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하라의 납골당 앞을 찾아 김치찌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은 한서희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구하라는 지난 11월 2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발인식은 같은 달 27일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엄수됐다. 유족과 친지, 지인들이 발인식에 함께 했다.

이후 한서희는 SNS 게시물을 통해 구하라의 죽음을 슬퍼했다. 한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구하라와 나눈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하며, 구하라를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한서희는 "입관할 때 내가 뭔 말 했는지 알지? 그 약속 지키기야"라며 "꿈에 안 나오면 정말 나 화낼 거야. 꼭 나와줘 할 말 엄청 많아. 하라 사랑해 영원히 사랑해"라고 말했다.

또한 공개된 메시지 내용에는 구하라가 한서희와 얘기하고 싶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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