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2040빌라 최종 선택 "합리적인 가격이 매력적" [종합]
2020. 01.20(월) 00:17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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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의뢰인이 2040 빌라 매물을 최종 선택했다.

19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 황제성 붐 김나영이 의뢰인 보금자리를 위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의뢰인은 대학 졸업을 앞두고 귀향을 결정해 이모네 가족과 합가를 원한다고 밝혔다. 의뢰인의 조건은 어머니의 통원 치료를 위해 대전병원에서 최대 40분 이내의 곳으로 인근에 공원이 있길 바랐다. 의뢰인의 어머니는 난소암으로 투병생활을 하시다가 최근 호전돼 대전 이모 집에서 병간호를 받으며 지내고 있는 상황이다.

또한 두 가족이 함께 사는 만큼 최소 방 4개 이상을 원했으며, 예산은 2억7000만 원으로 매매를 원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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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팀에서는 장동민과 황제성이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들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대전광역시 중구 호동에 위치한 복층 하우스였다. 이곳은 보문산을 품고 있는 도심 속 숲세권으로 의뢰인을 위한 맞춤형 매물이었다. 방이 총 3개, 화장실은 2개로 구성됐다.

장동민은 "어머니가 병원에 다니셔야 하는데 병원에서 10분~15분이 걸린다"며 "아파트 형 연립주택을 매물로 소개했다. 이어 "어머니의 건강도 햇살을 많이 받으셔야 좋으니까 채광도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장동민 황제성이 다음으로 찾은 곳은 대전에 위치한 2040 빌라였다. 후줄근한 정문과는 다르게 안은 모두 리모델링이 돼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새하얀 거실이 주는 깔끔함에 출연진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25년 된 빌라지만 지하창고 임대 수익으로 관리비를 낮췄고, 리모델링으로 내부를 완벽하게 바꿔놨다. 1층에는 거실과 방 2개가 있었다. 2층에는 방 3개에 현관문까지 있는 새로운 집이 존재했다. 매매가는 2억35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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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인 붐과 김나영이 방문한 곳은 대전 시내가 아닌 충청북도 옥천군에 위치한 3층 하우스였다. 붐은 "이곳은 경치도 좋고 병원까지 35분 안에 갈 수 있는 위치"라고 말했다.

이 집은 채광을 듬뿍 받는 거실에 넓은 주방까지 있어 5인 가족이 살기에 적합했다. 주방은 아일랜드식탁, 오븐, 인덕션, 그릇장 등이 기본 옵션으로 설치돼있었다.

내부는 복도식으로 구성돼있었다. 마당에서 계단을 따라 올라오자마자 사방으로 테라스가 둘러져 있었다. 또한 해를 차단할 수 있는 어닝까지 옵션으로 설치돼있었다. 2층 붙박이장 옆에 있는 문을 열면 파우더룸도 있었다. 특히 모든 화장실에는 보일러 열선이 완비돼 있었다. 박나래는 "집이 진짜 크다"고 감탄했다.

이후 붐과 김나영은 금산의 채플하우스를 소개했다. 배산임수에 대전 병원까지는 35분 거리였다. 붐은 "이 집은 사위가 장인어른 선물로 드린 집인데 사정이 생겨서 처분하게 됐다"고 전했다.

채플하우스는 박공 모양의 멋스러운 지붕과 정갈한 주방, 압도적인 공간감이 인상적이었다. 천장은 편백나무로 만들어졌고, 층고가 높지만 통창으로 들어오는 채광 때문에 자연 난방이 됐다.

의뢰인은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그는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병원이랑 가까웠다"며 "휴가를 나왔을 때 개인 공간이 필요했다. 정말 최적의 공간이다. 합리적인 가격도 최종 선택을 하는데 한몫했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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