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요즘 최애곡, 양준일 '리베카'…음악은 여전하다" (김영철의 파워FM)
2020. 01.20(월) 08:22
김영철의 파워FM 김서형
김영철의 파워FM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배우 김서형이 가수 양준일의 '리베카'를 최애곡으로 꼽았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서형은 아침 미모의 비결을 묻는 청취자들에게 "좋은 생각을 많이 한다. 웃는 것을 좋아한다. 코미디를 찾아보진 않지만 나만의 웃음 코드가 있다"라고 말했다.

지난주 이동욱의 토크쇼 SBS '이동욱은 토크쇼가 하고 싶어서'에 등장할 당시, 영화 '어바웃타임'의 OST '일몬도'(Il Mondy)가 흘러나왔던 것과 관련한 대화도 나눴다.

김서형은 "'어바웃타임'의 결혼식 장면에 나오는 곡"이라고 설명했고, 김영철이 "러블리한 역할 제안"을 묻자 김서형은 "이건 좀 다르다"며 당황스러워했다.

최근 최애곡으로는 양준일의 '리베카'를 꼽았다. 김서형은 "다시 듣게 되면서 (좋아하게 됐다)"라며 "음악은 여전하다"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김서형은 이날 반려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년지기 반려견과 "서로 대화가 가능하다"라고 밝힌 그는 "멍멍멍멍 대는 그 친구의 표현이 충분히, 그냥 느낄 정도로 아는 것 같다. 느낌이 어떻다고 표현하기는, 15년을 키워보면 알 것"이라고 했다.

김서형은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에 출연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BS 파워FM | 김서형 | 김영철의 파워FM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