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정일우 "박명수, 간당간당한 것 같다"
2020. 01.20(월) 11:24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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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배우 정일우가 오랜만에 박명수를 만난 소감을 전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정일우가 출연했다.

이날 정일우는 연락 한 통 없다가 5년 만에 찾아온 이유가 무엇이냐는 물음에 "군 복무를 했었다. 정말 보고 싶었다. 형은 저한테 스타 같은 존재라 연락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정일우와는 2014년 브라질에 같이 갔던 인연이 있다. 그때 같이 갔던 배우들이 모두 연락 안 된다. 참 희한하다. 오늘 이후로 문자라도 주고받자"고 이야기했다.

정일우는 "예전에는 세상에서 제일 웃긴 형이었다. 근데 지금은 간당간당한 것 같다.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 출연하신 거 보고 마음이 굉장히 아팠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틀린 얘기 아니다. 우리 매니저도 그 얘기한다. 별명이 박간당이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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