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측 "군 입대 연기, 사재기 논란 관련 조사 위해"
2020. 01.20(월) 15:43
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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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블락비 박경이 음원 사재기 논란 관련 조사로 인해 군 입대를 미뤘다.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관계자는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박경이 경찰 조사를 위해 군 입대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입대 연기가 확정되긴 했지만, 연기된 입대 날짜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설명했다.

당초 박경은 21일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논란과 관련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 연기를 신청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박경은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는 글을 SNS에 게재,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실명이 거론된 가수들 중 일부는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박경을 고소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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