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거클러빙, 무서운 암 테스트의 실체
2020. 01.20(월) 22:51
핑거클러빙 옥탑방의 문제아들 서현철 아내 정재은 딸 김용만 김숙 송은이 버즈 민경훈 백설공주 왕비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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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핑거클러빙, 폐암을 진단할 수 있다? 이는 일종의 암 테스트로 알려져 많은 이들의 경각심을 자극하는 분위기다.

20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용만, 김숙, 송은이, 정형돈, 버즈 민경훈, 배우 서현철 퀴즈풀이가 공개된 가운데, ‘핑거클러빙(핑거클로빙)’ 관련 문제가 출제돼 눈길을 모았다.

영국 암 연구소에 따르면 핑거클러빙, 이는 폐암 환자에게서 특정적으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으로 알려졌다. 폐암 환자의 약 35%에게서 나타난다고. 이는 양손의 검지 손톱을 밀어내듯 눌렀을 때 손톱사이에 다이아몬드 현상이 생기지 않는 상황을 뜻하는 용어다.

이 같은 핑거클러빙 현상 원인은 드러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국 암 연구소는 악성 종양이 손가락에 액체가 쌓이는 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기 때문이라 추정하고 있다. 말 그대로 이는 폐암의 징후를 추정하는 일종의 암 테스트인 셈이다.

폐암 증상은 기침이 가장 흔한다. 기관지를 막을 경우 호흡곤란, 가래 등으로 이어진다. 암 덩어리에 출혈이 생기면 피를 토하기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은 기침인데, 기침이 감기가 아님에도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증상이 점점 악화된다면 검사를 받아볼 만하다. 폐암이 전이될 경우 심각한 두통, 감각 변화 등이 생긴다.

이밖에 이날 방송에서는 동화 '백설공주' 왕비 결말, 아인슈타인 관련 문제 등이 출제돼 눈길을 모았다.

이밖에도 갑상선암, 췌장암, 위암, 대장암, 전립선암, 자궁경붐암, 구강암, 간암, 유방암, 방광암 등 다양한 암 징후, 초기 증상이 온오프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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