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한해원 “남편 김학도, 집안일 너무 안 해 자충수 뒀다 생각도”
2020. 01.21(화) 08:32
김학도 한해원 부부
김학도 한해원 부부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아침마당’ 한해원이 남편 김학도에 대해 말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코미디언 김학도 프로바둑기사 한해원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한해원은 “우리 남편은 결혼했을 때 집안일 너무 안 도와줘서 내 인생에 자충수를 뒀다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그는 “그런데 아이들을 정말 잘 놀아주고, 무슨 일만 생기면 적극적으로 데리고 가서 놀려고 하더라. 그 점에 2만점을 준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김학도는 “가부장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그래서 결혼 초창기에 남자가 무슨 설거지를 하냐고 했다가 많은 악플을 받았다”며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해서 5년 전부터 설거지도 하고 요리도 자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내 한해원 역시 “해준 음식 중 연포탕이 가장 맛있었다”고 거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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