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한지혜 “결혼 후 출연료 많이 깎였다”
2020. 01.21(화) 11:07
자연스럽게 전인화 소유진 한지혜
자연스럽게 전인화 소유진 한지혜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자연스럽게’ 한지혜가 결혼 후 촬영장에 복귀하기까지의 고충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자연스럽게’에서는 전인화와 소유진, 한지혜가 여러 고충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소유진은 “엄마가 되니까 ‘엄마가 행복해야 내 아이가 행복해’라는 생각이다. 어디까지 아이에게 희생을 해야 할 것인가 고민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한지혜는 “엄마가 되면 일과 엄마 역할 사이에서 그런 고민이 강하게 온다더라”고 공감했다.

경력 단절을 고민했다는 소유진은 “아이 낳고 상을 받을 때 ‘다시 일 시켜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면서 울었다”며 “이후 셋째를 낳고 또 드라마가 들어왔다. 이번엔 안 울어야지 했는데 또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지혜는 “저도 결혼하고 잠깐 쉬다가 일을 복귀하려는데 출연료가 많이 깎였다”고 고백했고, 전인화와 소유진도 고개를 끄덕였다. 특히 소유진은 “애 낳으면 더 깎인다”고 말해 주위에 웃음을 안겼다.

한지혜는 “선입견이 생기니까 다시 시작하기가 정말 힘들더라”며 “결혼하고 나서 오는 현타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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