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 날 '자기'라고 부른다" [TD할리웃]
2020. 01.21(화) 13:36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브래드 피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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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자신의 별명에 대해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 참석, 미국연예매체 EW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브래드 피트는 함께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 출연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내게 지어준 별명이 있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그는 "디카프리오는 날 '러버(lover, 애인 혹은 자기라는 뜻)'라고 부른다. 처음엔 혼란스러웠지만 지금은 적응됐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브래드 피트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의 '케미'에 대해 "서로를 무척이나 의지하고 있다. 유머 코드도 잘 맞고 늘 존중하는 태도로 대하고 있다. 덕분에 그와 연기를 할 때면 늘 쉽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브래드 피트는 '제26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에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통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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