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동진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 있다" [T-데이]
2020. 01.21(화) 16:59
라디오스타, 이동진,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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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평론가 이동진이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언급한다. 이와 함께 그는 자신만의 평론 철칙을 털어놔 궁금증을 자아낸다.

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김현철, 서유리, 이동진,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하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동진은 최근 화제를 모은 '기생충' 한 줄 평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심경과 평론 철칙을 고백했다. 앞서 이동진은 '기생충'을 처음 보고 난 뒤 '상승과 하강으로 명징하게 직조해낸 신랄하면서 처연한 계급 우화'라는 감상평을 남긴 바 있다.

그러면서 이동진은 '기생충'의 아카데미 수상 가능성을 언급해 기대를 모았다. 이동진은 "6개 부문에 '기생충'이 올랐는데 이것은 굉장한 것이다"라며 자랑스러움을 내비쳤다. 특히 6개 부문에 대한 수상 가능성을 점쳐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가 하면 이동진은 '칸 영화제'에서 영화를 보다가 토한 사연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 이후로 그 나름대로 변화를 겪게 되었다고.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그러나 곧 이동진은 진지한 모습 뒤에 숨겨진 반전 매력으로 재미를 선사했다. 흑역사 방출로 폭소를 자아낸 것은 물론 의외의 인물과의 듀엣 경험으로 놀라움을 더할 예정이다.

평론가 이동진이 선사하는 고품격 토크는 오는 22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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