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애요', 초동 10만 장 돌파…역대 솔로 가수 초동 12위
2020. 01.21(화) 17:51
김재중 애요
김재중 애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멤버 김재중의 신보가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 막강한 화력을 보이고 있다.

21일 업데이트된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에 발매된 김재중의 새 앨범 '애요'의 초동(발매 이후 일주일 간) 판매량은 10만 장을 돌파했다. 가온차트 3주 차 주간 소매점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김재중의 이번 앨범은 그의 역대 솔로 앨범 중 가장 높은 판매고를 보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판매량은 통해 김재중은 역대 솔로 가수 초동 순위 12위에 새롭게 랭크됐다.

이번 앨범은 소매점 앨범 차트뿐만 아니라 한터차트의 1월 3주(1월 13일~1월 19일 집계) 주간 음반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발매 첫날부터 판매량 7만5000장을 돌파하며 팬들의 사랑을 입장했다.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대만, 인도네시아, 터키, 러시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에콰도르, 일본 등 전 세계 22개국에 달하는 해외 아이튠즈 K팝 앨범차트 1위와 함께 홍콩,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11개국 올 장르 차트에서도 1위를 달성했다.

4년 만의 국내 앨범 발매로 화제를 모은 김재중의 두 번째 미니앨범 '애요'는 사랑 애, 노래 요라는 한자를 따 '사랑을 부르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사랑의 설렘부터 이별까지 다양한 감정이 담겨 많은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 줄 발라드 위주의 네 트랙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여리디여린 사랑을'은 김재중의 애절하고 슬픈 목소리가 더해져 완성되었으며 보컬의 힘과 감정이 온전히 느껴져 사랑의 감정을 회상하게 만들고 눈물짓게 만들며 많은 리스너들의 감성을 저격하고 있다.

김재중은 22일 밤9시 브이라이브(VLive)에서 진행되는 '오르골 라이브'로 팬들을 만난다. 오는 2월 22일 방콕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베이, 마카오에서 미니앨범 발매 기념 아시아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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