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진화, '나이 차이' 떠나 또 부부싸움
2020. 01.21(화) 23:23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 진화 부부가 육아로 인해 부부 싸움을 벌였다.

21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이휘재 박명수 장영란 진행 아래 하승진 아내 김화영과 누나 하은주와 아들 딸, 결혼을 앞둔 신소율 김지철, 김빈우 남편 전용진, 함소원 진화, 김현숙 등의 부부 혹은 가족 생활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중국에서 시아버지의 환갑 잔치를 하고 한국으로 돌아온 함소원 진화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진화와 말다툼을 이어가던 중 화가 난 채로 진화에게 딸 혜정을 맡기고 일을 하러 나섰다. 진화는 화가 난 상황에서 홀로 집안일을 하고 육아를 도맡아 해야 했다. 개와 아이를 데리고 함께 집 밖에 나가 장을 보러 가는 등 힘든 상황들이 연속으로 벌어졌다.

그러던 중 사고가 터졌다. 평소 기저귀를 채우지 말라던 함소원의 말대로 있던 혜정이 거실에 대변을 눈 것. 순식간에 옷을 버린 진화는 난감해 하며 아이를 씻겼으나, 함소원이 그 순간 집으로 돌아왔다.

함소원은 우는 아이를 달래 방으로 들어갔고, 진화는 쇼파에 누워 한숨을 쉬었다. 이어 문 밖으로 나온 함소원은 거실을 보며 중국어로 화를 냈고, "아이가 벌써 두 살인데 대변 처리를 못하느냐"며 "집안이 변기도 아니고"라며 언성을 높였다. 진화는 "그럼 당신이 하면 되지 않느냐. 손은 뒀다 어디 쓰느냐"고 받아쳤다.

이에 분노한 함소원은 최근 있었던 일들을 모두 끄집어 내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대변을 치우며 이를 듣고 있던 진화는 걸레를 내팽개쳤고, 방으로 들어가 옷가지를 집어 들고 가출에 나섰다.

그러면서 함소원은 "요즘 내 인생이 왜 이러냐"고 혼잣말을 했고 이를 들은 진화는 휴지를 팽개치며 가출을 감행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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