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김소니아, 한국-루마니아 혼혈 농구선수 '16세 나이차'
2020. 01.22(수) 08:12
이승준, 김소니아, 비디오스타
이승준, 김소니아, 비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농구선수 이승준이 아산 우리은행 위비 김소니아 선수와의 열애를 고백했다.

21일 저녁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국가대표 도솔라시도 특집'으로 꾸며져 곽윤기 이대훈 홍순상 김요한 이승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승준은 "여자친구가 있다. 여자친구는 농구선수 김소니아"라고 깜짝 고백해 이목을 끌었다. 이어 "김소니아와 1년 정도 교제했다. 지난해 한 친구 소개로 만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승준은 "소니아 이 영상 보고 있지? 내가 널 많이 사랑한다. 빨리 보고 싶다"며 영상 편지를 보냈다. 영상 편지 끝에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하트를 그려보였다.

이승준의 고백 직후 김소니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소니아는 한국인 아버지, 루마니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이며, 루마니아 수체아바 출신이다. 지난 2012년에는 루마니아 농구 청소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이후 같은 해 10월 춘천 우리은행 한새에 입단해 한국 여자 프로농구 선수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아산 우리은행 위비 소속으로 포지션은 포워드다.

덩달아 1994년생인 김소니아와 1978년생인 이승준의 나이 차이가 16살이라는 점도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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