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공개입양 4남매…母 이지민 씨 "입양 지원금 매달 적금"
2020. 01.22(수) 08:47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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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인간극장'에서 강내우 이지민 씨 부부가 하늘, 산, 햇살, 이슬을 공개 입양해 살고 있는 일상이 그려졌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지민 씨네 입양 일기'로 꾸며졌다.

이지민 씨는 아이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통장을 꺼내보였다. 입양가정에 나오는 지원금을 아이들 이름으로 꼬박꼬박 저축해둔 것.

이지민 씨는 "이 통장의 돈은 본인도, 부모도 찾을 수가 없다. 일정 나이가 되면 처음 개설했던 구청에 가야 예금 인출을 신청해야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매달 15만원씩 정부에서 나오는 돈 중에 일정 금액은 이 통장에 넣고, 나머지 금액은 보험을 들어줬다"고 말해 아이들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였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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