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민 "'남산의 부장들'vs'미스터주'?, 두 편 다 보세요"
2020. 01.22(수) 11:25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박명수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 박명수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라디오쇼' 이성민이 영화 두 편을 동시에 홍보했다.

22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의 배우 이병헌 곽도원 이희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극중 '박통'으로 불리는 대통령 역의 이성민을 제외한 주요 인물 세 사람이 출연했다. 이에 이성민과는 전화연결로 대체했다.

이성민은 '남산의 부장들'과 같은날 개봉한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제작 리양필름)에도 출연한다. DJ 박명수는 "'미스터 주'랑 같이 걸렸다"고 짓궂게 물었다.

이에 이성민은 "시끄럽다. 지금 '남산의 부장들' (홍보) 아니냐"며 "'남산의 부장들' 파이팅"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가 "둘 중 무슨 영화를 볼까"라고 묻자 이성민은 "연휴가 기니까 두 개 다 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22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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