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최우식 "美 배우조합상, 평생 잊지 못할 순간… 앙상블상 무겁다" [TD#]
2020. 01.22(수) 11:35
최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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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앙상블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22일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다. '패러사이트(parasite)' 듣고 환호하고 포옹하고 웃으면서 울었다. 저 짙은 청록색 상 엄청 무겁다"라는 글과 함께 수상 장면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영어로 "전설들과 함께 이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인생에서 기억할 만한 순간을 보냈다. 너무 비현실적이었다. 봉준호 감독님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정장을 빼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그는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 시상식(SAG)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기생충'이 호명되자 자리에서 일어나 기뻐하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해 5월 개봉한 영화 '기생충'에 출연한 주연배우 송강호 이선균 박소담 최우식 등은 2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26회 미국 배우조합상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최우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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