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나온 이하이, 메이크어스 전속계약 코앞 ‘선미 한솥밥’
2020. 01.22(수) 16:21
이하이 YG엔터테인먼트 선미 메이크어스
이하이 YG엔터테인먼트 선미 메이크어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하이가 선미 소속사로도 알려진 메이크어스에 새 둥지를 틀 가능성이 높아졌다.

22일 한 매체는 이하이가 선미와 어반자카파 등이 소속된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메이크어스)와 전속계약 마지막 단계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해 12월 말 전속계약이 만료돼 FA 시장에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이하이를 향한 다수 기획사들의 러브콜이 있었다. 하지만 이하이는 메이크어스 손을 잡기로 했고, 메이크어스 역시 이하이 영입을 긍정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메이크어스 역시 같은 날 공식입장을 통해 전속계약 검토 단계를 인정했다.

메이크어스에는 가수 어반자카파, 박원, 전 원더걸스 출신 선미 등이 소속돼 있다. 탄탄한 가수 라인업을 구축해가는 가운데 이하이와의 전속계약이 성립될 시, 메이크어스 역시 든든한 날개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하이는 2011년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에서 준우승을 한 참가자이며 당시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해 다음 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현재 9년차 가수인 그의 향후 행보를 향한 세간의 응원이 더해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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