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일집 이혼 상처 “딸 결혼하니 미치겠더라” (마이웨이)
2020. 01.22(수) 23:03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일집 배연정 아버지 이혼
인생다큐 마이웨이 배일집 배연정 아버지 이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코미디언 배일집이 이혼 후 딸을 홀로 키워온 사연을 전했다.

22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코미디언 배일집 전 아내, 이혼, 아버지, 일, 인생사, 작품 속 단짝 배연정 재회 모습, 김인식 전 야구 감독, 홍성흔, 김혜영 등과의 친분이 공개됐다.

배일집은 전 아내와 이혼한 후 딸을 홀로 키워왔다 그는 “결손가정이 된 게 미안했다. 내가 혼자 뭘하겠냐. 아이는 부부가 함께 키워야 하는 것 같다. 결혼식장에서 우리 딸이 울었다. 저도 가슴 아프게 울고 싶었지만 딸 때문에 참았다

배일집은 “참자고 했는데, 뒤에서 하객들이 내가 우는지 알더라. 하객 중에 우는 사람도 많았다. 딸 신혼여행 끝나고 집에 왔는데 딸 방문을 여니까 잠옷 그대로 벗어놓고 생활한 흔적이 그대로 있었다. 그걸 보는 순간 미치겠더라”라며 아픈 마음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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