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불륜설 인정 "경솔한 행동 반성" [공식]
2020. 01.23(목) 07:35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설 인정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설 인정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 출연했던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22)가 히가시데 마사히로(31)과의 불륜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22일 밤 카라타 에리카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보도자료를 통해 그의 불륜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 소속사는 "카라타 에리카는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에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카라타 에리카는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약함, 어리석음, 어리광을 깊게 받아들여 마주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일본 매체인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관계였으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안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안은 일본의 국민 배우 와타나베 켄의 딸이다.

주간문춘은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을 공개하며 영화 '아사코'에서부터 불륜 관계가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아사코' 촬영 당시 카라타 에리카는 미성년자였다.

안은 "별거는 사실이지만 부부 간의 일은 개인적인 문제"라며 즉답을 피했고, 히가시데 마사히로 측은 "히가시데는 가족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라타 에리카는 한국에서도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배우여서 이번 불륜 스캔들에 국내의 관심이 쏠렸다. 과거 가수 나얼 '기억의 빈자리'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tvN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에서 모모족 우두머리 카라카 역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불륜 상대인 히가시데 마사히로와는 지난 2018년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카라타 에리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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