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이연희 '더 게임' 3.8% 출발, '99억의여자' 부동의 1위
2020. 01.23(목) 07:47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더게임'이 전작의 낙수효과를 받지 못한 채 첫 출발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밤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극본 이지효·연출 장준호) 1,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7%, 3.8%를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 마지막 회가 기록한 2.3%, 2.9%에 비해서는 다소 높은 수치다.

'더 게임'은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죽음을 보는 남자 태평(옥택연), 죽음을 막는 여자 준영(이연희), 그리고 죽음이 일상인 남자 도경(임주환)의 관계를 통해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는 과정 안에 있는 인간의 심리를 쫓는 작품으로, 옥택연의 제대 후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 1위는 종영을 하루 앞둔 KBS2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29, 30회가 각각 8.6%, 9.2%를 기록했다. 23일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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