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4년 만의 신보, 팬들 실망할까 걱정했다" [화보]
2020. 01.23(목) 10:21
김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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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김재중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23일 한 매거진은 김재중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재중은 큰 키와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플라워 프린트 셔츠를 입고 소년과도 같은 모습을 뽐내는가 하면 베이직한 블랙 슬리브리스 톱으로 근육을 드러내 남성미를 자아내기도 한 것.

전신 컷은 물론 클로즈업 컷에서 다채로운 표정을 연기한 김재중의 노련함도 눈에 띈다. 그는 손 부상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촬영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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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김재중은 근황을 밝혔다. 그는 지난 14일 새 미니앨범 '애요'를 발매하며 4년 만에 컴백했다. 이어 18일과 19일 양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콘서트 '2020 김재중 아시아 투어 콘서트(2020 KIM JAE JOONG Asia Tour Concert)'를 개최하며 본격적으로 아시아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처음으로 발라드곡을 타이틀로 내세운 이번 앨범에 대해 "4년 만의 새 앨범이라 팬들의 기대감이 클 텐데 차분한 발라드라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면서도 "단지 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또 "2월 중 방영 예정인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 버디즈' 촬영 때문에 지난달에 아르헨티나를 다녀왔다"며 "'지구 반대편에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아직 이렇게 많구나'라고 생각하며 놀랐다"고 말해 데뷔 17년 차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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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데이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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