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엑스원 해체 후 첫 행보는 '단독 팬미팅'
2020. 01.23(목) 10:23
엑스원 한승우 단독 팬미팅
엑스원 한승우 단독 팬미팅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엑스원(X1) 출신이자, 그룹 빅톤(VICTON)의 멤버인 한승우의 엑스원 해체 후 첫 행보는 단독 팬미팅이 될 전망이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3일 0시 공식 SNS 계정에 한승우의 개인 팬미팅 '희로애락(喜怒哀樂)' 포스터와 관련 내용을 올렸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한승우는 오는 2월 8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오후 2시, 7시 2회차 팬미팅을 열고 총 8000여 명의 팬들을 만난다. 한승우는 사람의 여러가지 감정을 이르는 말인 '희로애락'을 주제로 팬미팅을 꾸려, 그간 팬들과 함께한 추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휴식기를 갖던 한승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는 자리인 만큼,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팬미팅 소식을 먼저 전한 한승우는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팬 여러분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소속사 측은 "한승우가 팬 분들의 감사한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본인이 직접 기획에 참여하며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승우는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반가운 근황을 전하며 본격 소통에 나섰다. 급속도로 증가한 팔로워수는 현재 50만을 돌파해 한승우의 뜨거운 인기와 영향력을 실감케한다.

SNS 계정 개설에 이어 팬미팅 개최 예고까지, 휴식기를 깨고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 한승우의 행보에 격려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플레이엠]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빅톤 | 엑스원 | 한승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