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홍수아 "슬럼프, 테니스로 극복"
2020. 01.23(목) 11:26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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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홍수아가 테니스로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는 영화 '목격자 : 눈이 없는 아이'(감독 김용·배급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이하 '목격자')의 홍수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홍수아가 야구를 정말 좋아하는 걸로 알고 있다. 요즘에도 야구 즐겨보는지 궁금하다"고 사연을 보냈다.

이를 듣던 홍수아는 "야구를 즐겨보긴 하지만, 최근에는 테니스에 푹 빠졌다. 사실 최근에 사람도 만나기 싫었다. 삶에 의욕도 없었고 우울증도 왔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분의 소개로 테니스를 배우게 됐다.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테니스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나는 구력이 4개월 정도 됐다.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 것 같다. 3~4년 정도 치시는 분들이 놀라워하신다. 내가 다른 여자분들보다 힘이 있는 것 같다. 근데 팔이 점점 두꺼워지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DJ 박선영은 "워낙 운동신경이 뛰어나시지 않나. 운동 얘기할 때 눈이 반짝반짝한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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