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정준호, '만물 가방' 공개…"공항 직원이 힘들어한다"
2020. 01.23(목) 14:41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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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배우 정준호가 화제를 모았던 출장용 가방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의 배우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이 출연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서 최근 정준호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출장용 가방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도 정준호는 여지없이 자신의 검은색 '만물 가방'을 꺼내들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준호는 "오늘은 국내 출장이라 많지 않다"며 엄청난 크기의 가방을 열어 속을 보여줬다. 정준호는 "이것의 모티브는 트럼프 대통령의 핵가방이다. 트럼프 대통령처럼 나도 이 가방을 항상 갖고 다니며 혹시나 하는 상황을 대비한다. 값도 싸고 좋다"며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그러면서 "핸디 캐리어 느낌으로, 손톱깎이부터 이쑤시개까지 100가지 정도의 용품이 들어있다. 특히 공항 검색대 통과할 때 보안 요원이 힘들어해 한다. 컵라면과 즉석밥도 있다. 당장 여기서 일이 있어서 떠나도 3박 4일은 버틸만한 용품이 들어있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컬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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