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 후폭풍' 히가시데 마사히로·카라타 에리카, 활동 '빨간 불' [종합]
2020. 01.23(목) 17:45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일본 배우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의 불륜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이들의 활동에 적신호가 켜졌다.

22일 일본 매체 주간문춘은 카라타 에리카가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 관계였으며,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안과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주간문춘에 따르면 카라타 에리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카라타 에리카가 미성년자이던 시점에 영화 '아사코'에서 호흡을 맞추며 만났고, 지속적으로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

보도가 전해진 이날 밤, 카라타 에리카 일본 소속사 후라무는 "카라타 에리카는 경솔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소속사에서는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여러분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엄하게 지도하겠다"고 밝히며 불륜설을 인정했다. 카라타 에리카 역시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약함, 어리석음, 어리광을 깊게 받아들여 마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일본 현지의 반응도 싸늘해졌다. 평소 '국민 남편' 이미지로 사랑받던 히가시데 마사히로가 아내인 배우 안과 세 아이를 통해 화목한 가정과 믿음직한 가장의 이미지를 유지해 온 것과는 정반대로 불륜을 자행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대중의 분노가 커졌기 때문.

여론이 돌아서자 히가시데 마사히로를 광고 모델로 쓰던 기업들도 그의 이미지 실추로 인한 CF 계약 해지 등을 검토 중이다.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혼다 자동차의 가족용 미니밴 브랜드 모델, 정장 브랜드 모델 등으로 활동하고 있는 바, 계약이 중도 해지된다면 상당한 위약금을 물어야 할 처지에 놓일 전망이다.

카라타 에리카 역시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 받던 상황이지만, 불륜이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아사코'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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