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우순실 "주설옥, 자꾸 듣고 싶은 매력 있다" 응원
2020. 01.23(목) 22:57
보이스퀸, 우순실 주설옥
보이스퀸, 우순실 주설옥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가수 우순실이 '보이스퀸'에서 주설옥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섰다.

23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서는 대망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주설옥은 콜라보레이션 무대에 서서 "이 무대에 계속 설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명곡의 주인공과 듀엣 무대에 설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주설옥의 소개가 끝나자, 1980년대 발라드 대표 주자 우순실이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퀸메이커들도 우순실의 등장에 놀라워했다.

주설옥은 우순실과 함께 '잃어버린 우산'을 열창했다. 주설옥은 "선생님이 옆에서 잘 가르쳐주셔서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며 "전 라운드에서부터 이 노래가 꼭 하고 싶었는데, 선생님과 같이 하려고 오늘을 기다린 것 같다"고 기뻐했다.

우순실은 "노래는 자꾸 듣고 싶은 매력이 있어야 하는데, 주설옥의 노래에는 그런 매력이 있다"며 응원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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