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김소유의 명절 노래방 추천곡은? ‘고향역’, 영기는 ‘숫자인생’

김소유, 영기 한복인터뷰

2020. 01.24(금) 09:1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 ‘트롯 남매’로 통하는 가수 영기(36)와 김소유(30)가 명절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추천했다.

명절을 앞두고 티브이데일리와 만난 영기, 김소유는 명절을 더 즐겁게 보낼 특별한 이벤트로 ‘서울 나들이’와 ‘노래방’을 꼽았다.

우선 영기는 “놀이나 이벤트는 아닌데 서울을 가족끼리 한 번 돌아다녀 보시면 되게 좋다. 신기할 정도로 서울 거리가 조용하다”라며 “다 지방에 가 계시니 굉장히 붐비던 곳도 한가하다. 무려 토요일도 한가하다. 그게 되게 좋다”고 했다.

이어 “엄마랑 형이랑 걷는데 참 좋더라. 지방에 계시는 분들을 모를 수 있다. 높은 건물 숲이라는 환경은 같은데 조용한 게 참 좋더라”고 덧붙였다.

김소유는 “놀이 보다는 가족분들이 모여서 노래를 하면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 노래방에서 김소유의 ‘숫자 인생’을 불렀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영기 역시 “김소유의 ‘숫자 인생’이 신명난다”라고 거들었다.

김소유는 또 “고향에 못 가시는 분들은 나훈아 선생님의 ‘고향역’을 부르셔도 좋을 것”이라며 즉석에서 ‘고향역’ 한 소절을 불렀다.

영기는 김소유의 ‘별 아래 산다’와 정미애의 ‘꿀맛’도 추천곡으로 꼽으며, 한솥밥을 먹는 식구들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영기는 최근 TV조선 예능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한잔해’로 본선에 진출한 그는 현역 가수들과 함께한 팀 미션에서도 ‘올하트’를 받으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 오는 3월 개막을 앞둔 트로트 뮤지컬 ‘트롯연가’에 MC 역으로 합류해 뮤지컬 데뷔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신곡 작업도 진행 중이다.

김소유 역시 ‘트롯연가’의 주인공 역을 맡아 연습에 매진 중이다. 또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을 통해 전국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신곡 ‘숫자인생’의 리믹스 버전으로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영상 임은지 기자/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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