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김소유 “듀엣곡 부르게 해주세요” [인터뷰 뒷담화]
2020. 01.24(금) 09:16
영기 김소유 인터뷰 뒷담화
영기 김소유 인터뷰 뒷담화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개그맨이자 가수인 영기(본명 권영기·36)와 김소유(30)가 듀엣곡 바람을 드러냈다.

영기와 김소유는 최근 티브이데일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연예 기획사 생각을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돼 있는 두 사람은 한솥밥을 먹는 사이를 증명하듯 인터뷰 내내 ‘절친 케미’를 보여줬다.

영기가 나서 김소유의 신곡 ‘숫자인생’과 김소유의 부모가 운영 중인 떡집을 홍보하는가 하면, 김소유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 중인 영기를 응원하며 직접 투표를 독려했다.

이런 두 사람의 공통 바람은 듀엣곡이었다. 다른 누군가와 함께가 아닌,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불러 남진과 장유정의 ‘당신이 좋아’를 이을 듀엣곡을 발표하고 싶다고 했다.

영기는 “우리가 발랄함과 에너지를 모아 같이 듀엣곡을 하나 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이 모든 소망이 우리 대표님 귀에 닿길 바라본다”고 해 웃음을 줬다.

김소유 역시 “영기 오빠와 같은 회사이기도 하고, 에너지도 있어 듀엣을 하면 서로가 윈윈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영기와 김소유는 최근 트로트 뮤지컬 ‘트롯연가’에도 함께 캐스팅 됐다. 오는 3월 개막을 앞두고 연습 일정을 소화 중이다.

이 외에도 영기는 ‘미스터트롯’ 출연과 함께 신곡 작업을 진행 중이다. 김소유는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시즌2 ‘청춘’을 통해 전국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신곡 ‘숫자인생’으로 개인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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