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 특선영화, 오늘(24일) '안시성'→'사바하' 방송
2020. 01.24(금) 14:46
2020 설 특선영화
2020 설 특선영화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2020년 설 연휴 시작과 함께 다양한 영화들이 풍성하게 쏟아진다.

24일 TV 편성표에 따르면 다양한 설날 특선 영화들이 브라운관을 가득 채운다. 로맨스, 스릴러, 액션, 코믹 등 다양한 장르가 안방극장을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전망이다.

먼저 JTBC는 오전 9시 15분부터 영화 '안시성'을 방송했다. 지난 2018년 9월에 개봉해 544만 명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안시성'은 고구려를 배경으로 한 최초의 영화로 88일간의 안시성 전투를 담았다. 조인성 박성웅 남주혁 배성우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어 채널A는 오후 1시 20분 명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를 편성했다. 이 작품은 19년 만에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감독이 아닌 배우로서만 출연한 작품이다. 고집불통 아빠와 까칠한 딸이 불편하기만 한 동행을 하게 되면서 서로를 변화시킬 역전의 찬스를 만나게 되는 과정을 그린 감동 영화다.

SBS는 저녁 8시 45분부터 지난해 개봉한 '나의 특별한 형제'를 선보인다. 신하균, 이광수 주연의 '나의 특별한 형제'는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20년 동안 한 몸처럼 살아온 머리 좀 쓰는 형 세하(신하균)와 몸 좀 쓰는 동생 동구(이광수)의 우정을 그린 휴먼 코미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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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가장 보통의 연애


tvN에서는 밤 9시부터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사바하'를 방송한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이정재 박정민 이재인 등이 열연을 펼쳤다.

KBS2에서는 밤 10시부터 '미션 임파서블:폴 아웃'이 전파를 탄다.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로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이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을 그린다.

JTBC는 밤 10시 50분 로맨스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선보인다. 지난해 개봉한 공효진 김래원 주연의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자 친구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자 친구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 이야기를 담았다. 이 영화는 지난해 누적관객 292만 명을 모으며 흥행했다.

이 외에도 MBN은 밤 10시 50분부터 '존윅:파라벨룸'을 방송한다. 또한 KBS1은 25일 새벽 12시 20분에 '옹알스'를 선보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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