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정은지·양세형, 서울 전세임대주택 찾기 도전
2020. 01.24(금) 15:58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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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가수 정은지와 코미디언 양세형이 서울에서 전세임대주택 찾기에 나선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위탁 가정생활을 끝내고 혼자 살 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의뢰인은 현재 전세임대주택에서 살고 있으며, 곧 계약 기간이 끝나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밝혔다. 의뢰 조건은 전세임대주택이 가능한 매물로 따로 손 볼 것이 없는 신축이나 리모델링이 끝난 곳을 원했다.

또한 배우를 꿈꾸고 있는 의뢰인은 오디션과 보조 출연을 위해 서울과 수도권 내 대중교통이 편리한 곳을 바랐다. 예산은 전세임대주택으로 최대 9000만 원에 월세 35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은지와 양세형은 의뢰인을 위해 관악구 신림동으로 출격했다. 두 사람은 혼자 살게 될 의뢰인을 위해 안심 골목길 체크는 기본이고 주위 CCTV와 무인 택배함까지 꼼꼼히 따졌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은 정은지에게 영어 울렁증을 토로했다. 정은지는 매물을 보던 중 양세형에게 바닥의 시공법을 물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헤링본과 셰브런 시공법의 차이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어 정은지는 셰브런의 뜻을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식은땀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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