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마흔파이브 박영진 "올해 목표는 팀 탈퇴"…반전 감동 무대 예고
2020. 01.24(금) 18:25
불후의 명곡 마흔파이브 박영진
불후의 명곡 마흔파이브 박영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불후의 명곡' 마흔파이브 박영진이 "올해 목표는 팀 탈퇴"라고 말하면서도 멤버들과 반전 가득한 감동적인 무대를 꾸민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의 ‘2020 설 특집-친구 특집’에는 마흔파이브가 출연한다.

마흔파이브는 KBS 22기 개그맨 동기이자 1981년생 마흔 살 동갑내기 친구들인 허경환, 박영진, 김원효, 박성광, 김지호가 뭉친 그룹이다.

이들은 꿈 많던 20대 때 처음 만난 사이로 마흔이 된 지금, 다시 스무 살의 열정을 불태워 보자는 의미로 마흔파이브를 결성, 가수로 도전을 나서며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고 있다.

그러나 이날 박영진은 "마흔파이브는 오로지 내 꿈이 아닌 네 명을 위한 꿈이며, 올해 내 목표는 팀 탈퇴다"라는 폭탄 발언을 해 멤버들을 당황케 할 예정.

그 가운데 이날 마흔파이브는 국민 댄스곡 클론의 '꿍따리 샤바라'를 선곡, 아이돌 못지않은 화려한 칼 군무로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다.

이어 김원효는 "이십대 때 다 함께 개그콘서트 무대에 올랐던 때가 생각난다"며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마흔파이브의 무대는 오는 25일 오후 6시 '불후의 명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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