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 홍지영·민규동 감독, 윤정수와 삼각관계?
2020. 01.24(금) 20:17
홍지영 민규동 감독 윤정수 TV는 사랑을 싣고
홍지영 민규동 감독 윤정수 TV는 사랑을 싣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람의 인연은 어디에서 어떻게 엮이고 이어질지 아무도 알 수 없는 노릇이다.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인 윤정수와 충무로 인재 홍지영 감독, 민규동 감독 삼각관계(?)가 포착됐다.

24일 밤 방송된 KBS1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서는 설 특집으로 1994년부터 현재까지의 레전드 방송들 돌아보기가 진행됐다.

이날 진행자 김용만, 윤정수는 다양한 과거 비화를 털어놨다. 특히 윤정수는 자신의 첫사랑이라는 홍지영 감독을 언급해 눈길을 모았다.

지난 방송에서 윤정수는 첫사랑 홍지영을 찾아갔다. 하지만 당시 홍지영에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같은 영화계 종사자 민규동 감독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홍지영 감독의 작품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경우, 민규동 감독이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가 됐다. 이처럼 둘은 지난 날 연인관계였으며 충무로 영화계의 아름다운 업계 동료로 상부상조해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홍지영 감독 나이1971년생이다. 2009년 영화 ‘키친’으로 충무로에 감독 데뷔했으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결혼전야’ ‘새해전야’ ‘가족시네마’ ‘무서운 이야기’ 등을 연출한 여성 감독이다. 연세대학교 철학과 석사 과정을 밟았으며 2012년 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무비꼴라쥬상을 수상했다.

민규동 감독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2’ 연출을 맡으며 데뷔했다. 이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허스토리’ 메가폰을 쥐었으며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키친’ 등의 제작을 맡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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