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이영자 나이 내공 깃든 태안탕면, 이정현♥남편 제친 편의점 출시 [종합]
2020. 01.24(금) 22:04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나이 이정현 남편 태안탕면 해장파스타 이경규 부산 완당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영자 나이 이정현 남편 태안탕면 해장파스타 이경규 부산 완당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편스토랑’ 이영자 나이 내공은 헛되지 않았다. 그가 야심차게 준비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긴 태안탕면, 비로소 4대 편의점 출시 메뉴로 확정됐다.

24일 밤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추억의 맛’(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 진행 아래 이경규 완당면, 이영자 태안탕면, 정혜영, 강다니엘, 정일우, 이정현 남편 신혼생활과 ‘와? 해장? 파스타로 바꿔’, 진세연, 이승철, 이연복, 이원일, 붐, 전현무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 등의 CU편의점 출시 메뉴 선정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박빙의 3자가 편의점 출시 메뉴를 놓고 각축전을 벌였다. 이정현 해장 파스타 1표, 이영자 태안탕면 3표를 얻었다.

결국 이영자 메뉴가 처음으로 편의점 정식 메뉴로 출시됐다. 이영자는 감동의 눈물을 쏟았고 이정현은 “언니, 왜 울어”라며 이영자를 꼭 끌어안았다.

이영자 태안탕면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메뉴로, 녹색 면이 인상적인 담백한 음식이다. 소비자들의 건강에도 신경 쓴 영양 면이 돋보인다. 이영자 나이 1968년생으로, 그의 요리와 맛에 대한 일가견을 엿보게 하는 부분이기도 했다.

이영자는 “사람들이 맛집에만 신경 쓰고 만드는 것 개떡처럼 만든다고 해서 마음고생이 있었다”라며 고마운 사람들에게 벅찬 심경을 전했다. 마치 수상소감을 연상케 하는 그의 말과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기기 충분했다.

‘편스토랑’ 4대 메뉴 이영자 태안탕면은 내일(25일) 전국 CU 편의점 정식 메뉴로 출시된다.

또한 이정현은 남편 조언에 힘입어 남편에게 자주 해주는 토마토 해장 파스타를 선보였다. 서양식과 한국의 국물 요리를 결합한 것으로 토마토, 김치, 해물이 들어가 시원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이정현은 남편에게 무려 3일간 이 음식을 먹이며 맛 평가를 부탁하는 등, 열혈 의지를 불태웠다. 그의 열정에도 불구, 이영자 태안탕면이 압도적 표심을 얻으며 전 국민에게 환상의 맛을 선보이게 됐다.

한편 이날 이경규의 추억의 맛집으로 꼽힌 부산 완당 맛집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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