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엑스' 하니 vs 황승언, 친구사이→갑을관계 '불꽃 튀는 대립'
2020. 01.25(토) 08:18
엑스엑스, 하니, 황승언
엑스엑스, 하니, 황승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드라마 '엑스엑스(XX)'가 첫 방송부터 하니와 황승언의 화끈한 걸크러시 케미스트리를 폭발시키며 짜릿한 쾌감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된 플레이리스트·MBC 공동 제작 드라마 '엑스엑스'(극본 이슬·연출 김준모)에서는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다는 스피크이지 바 'XX'에 업계 1위 바 '넘버A' 대표 이루미(황승언)가 헤드 바텐더 윤나나(하니)를 스카우트하기 위해 등장하면서 갈등의 서막이 열리기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싸늘한 기운이 감도는 현재 두 사람의 모습과 5년 전 세상 다정한 절친 시절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윤나나와 이루미의 관계성을 향한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피어올랐다. 가시 돋친 대화를 나누는 두 사람의 관계는 바로 5년 전 절친 사이였던 것.

윤나나는 이루미의 파격적인 제안에도 불구 "주제 파악 제대로 하고 나 좀 잘 잡아봐"라며 사이다 발언으로 응수했지만, 보기 좋게 거절당한 이루미는 'XX'를 인수하며 윤나나를 자극했다. 이에 윤나나와 이루미는 헤드 바텐더와 사장이라는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새로운 대립의 시작을 알렸다.

윤나나는 'XX'를 퇴사하며 이루미를 피할 수도 있었지만 남기로 결정했다. 이는 과거 이루미를 피하던 나약함을 버리고 정면으로 마주하려는 새로운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팽팽하게 맞붙은 두 여자의 대립은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일으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이처럼 '엑스엑스'는 친구 사이에서 갑을관계가 된 하니와 황승언의 관계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두 여자의 본격적인 걸크러스 워맨스가 펼쳐질 '엑스엑스'는 매주 금요일 밤 12시 50분에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엑스엑스']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엑스엑스 | 하니 | 황승언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