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잠언·김태연, '전국노래자랑' 뒤흔든 신동 메들리
2020. 01.26(일) 13:16
전국노래자랑, 홍잠언 김태연
전국노래자랑, 홍잠언 김태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끼 많은 신동들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를 뒤흔들었다.

26일 오후 KBS1 '2020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이 방송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전국노래자랑'을 빛냈던 13팀의 '레전드'가 이날 무대를 빛냈다. 건강 문제로 잠시 자리를 비운 MC 송해 대신 이호섭 작곡가, 임수민 아나운서가 스페셜 MC를 맡았다.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꼬마 스타인 10살 트로트 스타 홍잠언, 9살 국악 신동 김태연이 무대에 올랐다. 먼저 등장한 홍잠언은 씩씩한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했다. 최근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기를 얻은 홍잠언은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이후 노래가 나왔다"며 자신의 노래 '내가 바로 홍잠언이다'를 열창했다. 여기에 남진 '나야 나'까지 구성지게 부르는 홍잠언의 끼와 재능에 방청객들의 환호가 끊이지 않았다.

이어 김태연이 한복을 차려 입고 단아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태연은 '새타령'을 구성지게 부르며 심사위원단의 박수를 한 몸에 받았고, 이어 난이도가 상당한 '남원산성'까지 매끄럽게 부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2020 전국노래자랑-돌아온 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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