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오승아, 전승빈 등장에 당황…전승빈 의심
2020. 01.27(월) 09:12
나쁜사랑 오승아 전승빈 윤종화
나쁜사랑 오승아 전승빈 윤종화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나쁜사랑' 오승아가 전승빈의 등장에 당황했다.

27일 오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연출 김미숙) 41회에서는 최호진(전승빈)이 황연수(오승아) 앞에 나타났다.

이날 최호진은 한민혁(윤종화)에게 업무 보고를 했다. 이에 한민혁은 "횡령을 했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최호진은 "그렇게 횡령한 돈으로 평택에 땅을 샀다. 연락했으니 곧 연락이 올 거다"라고 했다.

이후 한민혁은 최호진과 함께 한태석(남경읍)을 찾았다. 한민혁은 한태석에게 "투자자에게 연락이 왔는데 계약을 하겠다고 하더라"면서 "변수가 생겨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최팀장이 해결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호진은 "자회사 평창 땅 회수 절차에 들어갔고, 대표는 고소했다. 그래서 마음을 돌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태석은 "오자마자 큰 일을 했다"면서 최호진이 올린 성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후 한민혁은 황연수(오승아)에게 "새로온 법무팀장 최호진 변호사다"라면서 최호진을 소개했다. 최호진은 아무렇지도 않게 황연수에게 인사를 했다. 이에 황연수는 크게 당황한 모습을 보여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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