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이상우 "난 장나라 · 휘성 · 한가인 발굴한 매니지먼트 대표"
2020. 01.28(화) 09:34
아침마당, 이상우
아침마당, 이상우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침마당'에서 가수 이상우가 매니지먼트 사 대표로서의 남다른 안목을 입증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이상우가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이상우는 "가수 장나라, 휘성, 배우 한가인을 발굴한 매니지먼트 사 대표"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상우는 "이렇게 세 명으로 회사를 시작했었다. 장나라는 SM에서 스카우트했고, 휘성은 대학가요제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다가 데려왔다. 3차 예선에서 떨어졌는데 너무 아까운 친구라고 생각돼 스카우트하게 됐다. 1년 동안 하루에 연습을 8시간씩 하는데, 그렇게 열심히 하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가인 같은 경우, 과거 학생들을 인터뷰하는 방송이 있었는데 그걸 보고 바로 전화를 걸었다. 이후 찾아가 회사로 데려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우는 "대형 기획사를 보면 다 연예인 출신이다. 자기가 가수 생활을 해봤기 때문에 잘 아는 것"이라며 "연예 매니지먼트가 감으로 하는 비즈니스라는 말이 있듯, 될 사람과 안될 사람이 보인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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