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한폐렴, 30대 여성 음성판정 '격리 해제'…의정부 우한폐렴은?
2020. 01.28(화) 11:03
부산 우한폐렴 음성판정 의정부 우한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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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부산 우한폐렴 의심 증상을 보인 30대 여성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부산의 한 30대 여성이 중국 우한에서 거주하다 귀국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 증세를 보였지만, 28일 새벽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여성에 대한 격리가 해제됐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6개월 가량 거주한 여성은 설 연휴를 맞아 지난 14일 귀국해 부산에서 지냈고, 지난 27일 발열 증세가 나타나자 보건소에 자진 신고했다.

부산시는 여성을 부산대병원으로 격리했고, 여성과 접촉한 가족과 친지 등에게 외부 출입 자제를 권고하기도 했다.

경기 의정부에서는 중국 다롄에서 부모와 함께 입국한 중국 국적의 3살 영아도 폐렴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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