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씨네타운' 이번 주가 마지막, 속상하고 죄송하다"
2020. 01.28(화) 11:42
씨네타운, 박선영
씨네타운, 박선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박선영 아나운서가 마지막 방송을 예고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박선영과 송우진이 '팝콘오빠 영화 노래 씹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선영은 "어느새 1월의 마지막 주가 됐다"고 운을 뗀 뒤 "이 시간이 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번 한 주는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한 주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저의 퇴사가 결정됐다. 그래서 오는 일요일까지만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작별 인사를 최대한 미루려고 했다. 그리고 제 입으로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속상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다"는 심경을 밝혔다.

박선영은 "'팝콘오빠 영화 노래 씹기' 코너도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런 의미에서 주제는 박선영이다. 송우진 씨가 박선영하면 생각나는 영화를 가져오셨다고 한다. 청취자분들도 '뽀디'한테 추천하고 싶은 영화나, '뽀디'하면 떠오르는 영화가 있다면 보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박선영 | 씨네타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