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의 재조명…연예인 최초 이름 딴 길 보유 (한밤)
2020. 01.29(수) 21:50
소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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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한밤'에서 연예인 최초로 자신의 이름을 딴 길을 가진 배우 소지섭이 재조명받았다.

29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의 '한국 연예계 최초를 찾아서'에서는 강원도 양구군에 만들어진 '소지섭 길'에 대해 다뤘다.

소지섭은 지난 2010년 철원, 화천, 양구 등을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하면서 강원도와 인연을 맺었다. 소지섭은 이 책을 통해 강원도의 다양한 모습을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이에 강원도 양구군은 소지섭의 이름을 따 길을 만들었다. '소지섭 길'은 총 51km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와 연관돼있으며, 소지섭은 평소 숫자 51을 좋아하는 숫자로 꼽아왔다.

특히 '소지섭 길'의 첫 번째 구간인 '두타연 소지섭 갤러리'에는 소지섭의 미공개 사진, 소지섭이 직접 찍은 사진 등과 소지섭 관련 작품들이 전시돼있다. 소지섭의 체취가 담긴 영화 의상들도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한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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