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네 반찬' 보민, 생애 첫 오징어 손질→최현석 잠정 하차 [종합]
2020. 01.29(수) 22:02
수미네 반찬
수미네 반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최근 사문서 위조로 논란이 된 최현석 셰프가 '수미네 반찬'에서 통편집으로 자취를 감췄다. 보민(골든차일드) 광희 이태곤 등 새 학생들은 김수미의 레시피를 따라 요리 삼매경에 빠졌다.

29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에서는 남은 설 음식을 이용한 음식 만들기 숙제를 검사하고, 우삼겹 공심채 볶음, 통오징어찌개 등 겨울철 입맛을 돋울 새로운 레시피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전 찌개, 보민은 완자 미역떡국, 이태곤은 고사리 도미찜을 준비해 김수미를 흡족케 했다.

이어 김수미는 돼지 우삼겹을 이용한 우삼겹 공심채 볶음 만들기에 나섰다. 공심채 다듬는 법을 배우고, 이를 고기와 함께 살짝 볶아 참기름과 통깨로 버무려 맛과 향을 모두 잡았다.

노가리 볶음, 통오징어찌개 만들기 등도 이어졌다. 보민은 생전 처음 만져보는 오징어에 겁에 질려 손질을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보민은 오징어 손질은 처음이었지만 맛만은 수준급인 요리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보민은 요리를 익히는 동안 막간을 이용해 퍼포먼스도 펼쳤다. 골든차일드의 노래에 맞춰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여 김수미를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최현석은 통편집돼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별다른 언급 없이 프로그램 하차가 이뤄졌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수미네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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