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배성우, 면도기 찾는 동생 배성재 문자에 당황 “X친 거 아냐?”
2020. 01.30(목) 11:47
씨네타운 배성우 박선영 아나운서
씨네타운 배성우 박선영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배성우가 친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의 짓궂은 장난에 당황스러움을 표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2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감독 김용훈·제작 에이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배성우가 출연했다.

이날 박선영 아나운서는 “지금 나오는 연기하는 사람 동생인데, 면도기 들고 나갔냐”는 문자를 읽었다. 배성재 아나운서가 직접 ‘씨네타운’에 직접 문자를 보냈던 것.

짓궂은 장난에 당황한 배성우는 “미친 것 아니냐”며 ‘현실 형제’의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안 들고 나왔다. 저 제 면도기 쓰고 있다. 저 굉장히 괜찮은 면도기 쓰고 있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배성우는 “TV옆 충전하는 데 있는 것 같다”고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전해 웃음을 더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은 인생 마지막 기회인 돈 가방을 차지하기 위해 최악의 한탕을 계획하는 평범한 인간들의 범죄극. 배성우는 이번 영화에서 사업 실패 후 야간 사우나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는 가장 중만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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