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ㆍNCT 드림 해외 공연 연기, '우한 폐렴' 확산 우려
2020. 01.30(목) 14:31
태연 NCT드림 싱가포르 공연 연기
태연 NCT드림 싱가포르 공연 연기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그룹 NCT드림이 '우한 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우려해 해외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공연기획사 드림메이커는 30일 페이스북에 공지글을 올려 "'우한 폐렴' 확산에 따른 우려로 태연과 NCT드림의 공연 연기를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태연은 오는 2월 1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디 언씬'(The UNSEEN) 콘서트를, NCT드림은 2월 7~8일과 15일 각각 마카오 브로드웨이 시어터와 싱가포르 더 스타 시어터에서 '더 드림 쇼'(THE DREAM SHOW) 투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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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메이커는 "공연 연기 소식을 알리게 돼 대단히 죄송하다"며 "우리에게는 아티스트와 관객, 스태프들의 안전이 우선 사항이다. 관계 당국의 조언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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