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통장 잔고 40억?→진서연, 최수영에 사이다 일침 [시선강탈 예능 Weekly]
2020. 01.31(금) 03:10
KBS, MBC, SBS, tvN, JTBC
KBS, MBC, SBS, tvN, JTBC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매주 수 십 편의 예능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경쟁한다. 그중에서도 한 주 동안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화제의 장면들은 무엇일까. 지난 한 주간(1월 27일~2월 2일) 방송된 KBS, MBC, SBS와 tvN, JTBC 다섯 방송사에서 가장 강렬했던 '시선강탈'의 순간을 모아봤다.

KBS2 '해피투게더4' 이재진 "유재석, 첫 만남에 반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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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는 그룹 젝스키스 멤버 이재진이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날 이재진은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의 첫 만남을 기억하며 "저한테 반말하셨잖아요"라고 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했다. 당시 유재석은 오랜만에 만난 이재진에 반갑게 인사를 건넸지만, 이재진은 "왜 그러세요"라고 차갑게 답한 바 있다.

이에 유재석은 "이재진과는 오랜만에 만났기 때문에 반가워서 그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재진은 "오랜만에 본 거 아니다. 초면이었다"고 단호하게 말해 유재석을 다시 한번 얼어붙게 만들었다.

MBC '끼리끼리' 이용진 "박명수 잔고 40억, 원 아닌 동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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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끼리끼리'에서 멤버들이 박명수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했다.

앞서 장성규는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다 박명수의 휴대전화를 보곤 "잔고가 40억이다"라고 폭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박명수는 "40억 원을 통장에 넣고 다니는 사람이 어딨냐"며 발끈했고, 이용진은 "사실 원이 아니라 동(베트남 돈 단위) 아니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은 "장성규가 자신의 잔고를 보여주며 4000만 원을 갑자기 빌려달라 했는데, 그 화면이 은행 애플리케이션이 아닌 캡처 화면이었다"고 밝혀 반전을 선사했다

SBS '골목식당' 백종원, 팥칼국숫집 사장과 살벌한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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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사업가 백종원이 팥칼국숫집 사장과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백종원은 조리방법에 대해 조언하며 "사장님은 물을 끓이다 팥 베이스를 넣었는데, 원래는 팥 전체를 끓여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팥칼국숫집 사장은 어머니에게 들은 조언을 계속해 언급하며 "물을 조금은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종원이 "어제 먹어보고 차이점을 느끼지 않았냐"면서 "다 얘기한 건데 왜 그러냐"라고 했지만, 사장은 "엄마가 그렇게 먹으면 맛이 없다고 했다"며 물 양만 조절하겠다고 고집했다.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 나영석 PD, 이승기에 사과 "볼 때는 쉬울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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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금요일 금요일 밤에'의 '체험 삶의 공장' 코너에서 이승기가 고창 치즈 공장 체험에 도전했다.

이날 나영석 PD는 열심히 일하는 이승기를 보다 도와주기 위해 합류했다. 그러나 자신감 없이 들어온 것과 달리 곧 "뚜껑이 잘 안 닫히구나"라며 힘듦을 몸으로 직접 체험했다.

이후에도 나영석 PD가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보이자 이승기는 "그래서 언제 다 끝내냐. 빨리해라"라고 질책했고, 나영석 PD는 "볼 땐 쉬울 줄 알았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JTBC '아는 형님' 진서연, 최수영에 "이런 애가 제일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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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 진서연이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수영은 진서연과의 인연을 소개하며 "영화 '독전'을 통해 팬이 됐는데, 이번에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를 함께 촬영하게 됐다. 이후 서로 맛집을 공유하며 친해지게 됐다"고 밝혔다. 진서연은 "평소 건강식을 찾아 먹는다. 버섯, 콩, 과일 등을 섭취한다. 아무래도 다이어트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를 들은 최수영이 진서연에게 "언니도 다이어트 하냐"고 묻자, 진서연은 코 웃음을 치며 "난 이런 애들이 제일 싫어. 얜 필요 없다는 소리 아니냐"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방송팀 news@tvdaily.co.kr/사진=각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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