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의 부장들' 박스오피스 1위 질주, 374만 돌파
2020. 01.31(금) 09:30
남산의 부장들
남산의 부장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남산의 부장'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3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이 30일 11만808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74만3586명이다. '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 김규평(이병헌)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논픽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암살 사건을 조명한다.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스튜디오)은 이날 7만450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8만9019명이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요원 준(권상우)이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술김에 그려 버리면서 국정원과 테러리스트의 더블 타깃이 되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이다.

영화 '미스터 주: 사라진 VIP'(감독 김태윤·제작 리양필름)는 이날 1만229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4만3798명이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가 갑작스러운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영화 '스파이 지니어스'(감독 닉 브루노·제작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이날 2만32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7만4662명이다. '스파이 지니어스'는 잘나가는 슈퍼 스파이에서 한순간에 '새'가 된 스파이 랜스(윌 스미스)와 별난 상상력의 '새'가슴 지니어스 월터(톰 홀랜드)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극한의 팀플레이를 펼치는 스파이 액션 영화다.

영화 '인셉션'(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은 이날 834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85만9100명이다. '인셉션'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 생각을 훔치는 특수 보안요원 코브(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각을 심는 '인셉션' 작전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영화 '해치지않아'(감독 손재곤·제작 어바웃필름)는 이날 6106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19만5437명이다.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안재홍)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이날 박스오피스 7위를 차지했다. 영화 '정직한 후보' '나쁜 녀석들: 포에버' '핑크퐁 시네마 콘서트: 우주대탐험'이 각각 박스오피스 8위부터 10위를 차지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남산의 부장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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