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CGV 주말까지 폐쇄, 5번째 확진자 방문→수차례 방역
2020. 01.31(금) 11:30
성신여대 CG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영업 중단
성신여대 CGV,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영업 중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5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성신여대 CGV가 영업을 일시 중단했다.

31일 CGV는 "CGV 성신여대입구의 영업을 전날 밤부터 중단했다"고 밝혔다.

CGV 성신여대입구는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영화관이다. 2월 2일 일요일까지 영업이 중단된다.

CGV 측은 확진자가 다녀간 이후 자체 방역을 했고, 추가로 보건소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이 확인된 후 다음 주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성신여대 CGV는 예매 사이트 상에서도 예매가 불가능하게 비활성화 된 상태다.

한편 성신여대 CGV를 다녀간 5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는 32세 한국인 남성이다. 업무 차 중국 우한을 방문하고 24일 귀국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CGV 애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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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우한 폐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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