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타고 가요2' 일반인 승무원 '드림크루', 첫 비행 도전기
2020. 01.31(금) 14:49
비행기 타고 가요2
비행기 타고 가요2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 일반인 승무원 '드림크루'의 첫 비행 도전기가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가요2'에서는 50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일반인 승무원 '드림크루'들의 첫 비행 도전기가 본격 공개된다.

앞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된 '드림크루' 모집에는 승무원의 꿈을 간직한 채 아쉽게 결혼과 육아로 꿈을 포기한 지원자, 여전히 그 꿈을 향해 도전하는 승무원 지망생 등 다양한 사연이 쏟아졌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최종 선정된 '드림크루' 2명은 진지한 자세로 승무원 교육까지 받으며 첫 비행을 준비했다. 이들은 본격적인 기내 탑승을 앞두고 "떨지 않겠다. 긴장하지 않겠다. 매 순간 즐기면서 하겠다"며 벅찬 심정을 밝혔다.

'비타크루'는 능숙해진 기내 서비스로 '드림크루'에게 믿음직한 선배 미를 뽐냈다. 유이는 완벽한 티켓 확인 업무와 흠잡을 때 없는 유상 판매로 매니저 승무원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은지원 역시 한층 매끄러운 기내 방송과 든든한 선배 모드로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이날 기내에서는 코타키나발루로 향하는 다소 긴 비행에 지친 승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특히 '드림크루'를 감동케 한 깜짝 이벤트가 진행돼 순식간에 눈물바다가 됐다. 은지원은 "'드림크루'의 행복이 쭉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비행기 타고 가요2'는 매주 토요일 저녁 8시 20분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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