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아나운서 "아들에게 재혼 알릴 타이밍 놓쳐"(모던패밀리)
2020. 02.01(토) 00:12
모던패밀리 이재용 아나운서
모던패밀리 이재용 아나운서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모던패밀리' 이재용 아나운서가 큰 아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고백했다.

31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서는 이재용 아나운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재용은 "재혼한 후에 2011년 건강검진을 했는데 암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재용은 "어머니도 초기 치매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재용은 늦둥이 아들의 깜짝 생일 파티를 위해 고군분투했다. 이재용과 아내는 아들 생일파티를 위해 유치원을 꾸몄다.

이재용은 직접 코스프레 분장하고 아들 앞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재용은 큰 아들과 재혼 과정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재용은 재혼 당시 큰 아들에게 먼저 알리지 않았다고 했다. 이에 이재용 큰 아들은 "정확히는 미국에 있는 친구로부터 전화가 왔다. '지호야 너희 아버지 결혼하셔?'라고 하더라. 그래서 확인을 해봤다"고 했다.

이재용은 "정말 미안했다. 내가 먼저 이야기 했어야 했는데. 타이밍을 놓쳤다"고 했다.

이재용 아들은 "그 전까지는 아빠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 그게 깨졌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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