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연 "어린 시절, 동네에서 제일 예뻤다" (아는형님)
2020. 02.02(일) 09:33
진서연
진서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아는 형님'에서 배우 진서연이 어린 시절 꿈에 대해 말했다.

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진서연, 최수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진서연은 "어린 시절 정말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초등학교 3~4학년 때까지는 학교를 잘 못갔다. 학생들이 다 집에 가고 선생님이랑 둘이 수업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늘 장래희망이 사람 안 마주쳐도 되는 직업이었는데, 고등학교 때부터 모델을 꿈꾸기 시작했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안 해도 될 줄 알았다"며 "내가 동네에서 내가 제일 예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서연은 "모델을 하다 보니 너무 재밌더라. 진서연이 아니라 다른 캐릭터로 있는 거니까 재미있더라"며 배우가 된 계기를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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